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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KBO 뉴스186

[오피셜] KIA 김선빈, 오른손가락 재검진 결과 발표 안녕하세요 알라나입니다:) KIA 타이거즈의 김선빈선수가 결국 장기간 경장을 합니다. KIA 타이거즌 구단은 19일 월요일 "김선빈이 서울의 모병원에서 부상당한 엄지손가락을 재검진받았는데 골절 소견이 나왔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김선빈은 약 4주간 안정 및 재활 치료를 실시할 계획이고, 오늘로부터 2주 뒤 재검을 실시해 증상 호전 여부를 체크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김선빈선수는 지난 17일 광주에서 열린 NC전에서 4회 수비 도중 마틴선수의 타구에 오른손 엄지 부근을 강타당해 부상을 입었습니다. 2023. 6. 19.
[오피셜] 한화 이글스, 대체 외국인 타자 영입 안녕하세요 알라나입니다:) 한화 이글스가 대체 외국인 타자를 영입했습니다. 한화 이글스 구단 측은 18일 일요일 "브라이언 오그레디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좌타 외야수인 닉 윌리엄스와 총액 45만 달러(계약금 15만 달러, 연봉 25만 달러, 인센티브 5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좌투좌타 외야수 윌리엄스는 공겨과 수비에서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며 적극적인 타격이 강점으로 뽑히고, 수비력과 주력도 준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주로 코너 외야수로 뛰었던 선수지만 중견수 수비도 가능할 뿐더러 인성도 좋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이에 한화 구단은 윌리엄스가 팀에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윌리엄스는 "한화를 통해 좋은 기회를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한 마음을 가지.. 2023. 6. 18.
KIA 날벼락, 김선빈 오른쪽 엄지 부상...19일 재검진 예정 안녕하세요 알라나입니다:) KIA 타이거즈에게 날벼락이 떨어졌습니다. 캡틴이자 주전 2루수인 김선빈선수가 오른쪽 엄지 손가락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습니다. 김선빈선수는 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개최되니 NC와의 경기에서 4회 초 마틴선수의 강습 타구를 잡으려다 오른손에 맞았습니다. 김선빈선수는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고, 인근 병원 검진 결과 엄지 골절 의심 진단을 받았습니다. KIA 관계자는 "좀 더 명확한 진단을 위해 19일 서울에서 재검진을 받을 계획이다."라고 전했습니다. 타율 0.303으로 활약 중이던 김선빈선수는 당분간 경기 출전이 불투명해졌습니다. 김선빈선수 재검진 결과 보러가기 ↓↓↓ 2023. 6. 17.
롯데 정훈, 옆구리 근육 파열...1군 엔트리 말소 안녕하세요 알라나입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정훈선수가 옆구리 근육 파열 진단을 받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습니다. 롯데의 서튼 감독은 17일 SSG와의 경기를 앞두고 "정훈이 옆구리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았고 최소 3주는 재활에 매진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롯데 자이언츠는 정훈선수와 비롯해 김도규-윤명준선수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김상수-김진욱-정대선선수를 1군에 콜업했습니다. 정대선선수에 대해 서튼감독은 "정대선은 2군에서 성실하게 훈련을 받아 프런트에서 추천해 1군에 콜업했다."고 밝혔습니다. 2023.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