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유’ 배우 이장우 8살 연하의 여배우와 연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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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뿐만 아니라 예능 나혼자산다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이장우가 연애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배우 이장우는 진지하게 사랑을 키우고 있는중이라는데요.

이장우의 열애 상대로 지목된 상대는 tvN 넷플릭스 ‘퀀메이커‘, ’군검사 도베르만‘ 등에 출현해 주목을 받았던 배우 조혜원입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응원하던 배우 선후배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는데요.

 

 

 

이장우의 한 지인은. “지인들에게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며 “보기 좋은 장수커플”임을 귀띔했습니다.

이장우의 소속사인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SBS 연예뉴스를 통해 “두사람은 작품을 통해 처음 알았고 선후배 관계로 지내다 예쁜 사랑을 키우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한편 배우 이장우의 마음을 사로잡은 조혜원은 172cm의 큰 키를 소유했고 동양적인 마스크가 매력적인 배우입니다.

성신여대 연영과를 졸업 후 2016년 영화 ’혼숨‘으로 데뷔했으며 가 후 다양한 드라마에서 활약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