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이탈1 KIA 날벼락, 김선빈 오른쪽 엄지 부상...19일 재검진 예정 안녕하세요 알라나입니다:) KIA 타이거즈에게 날벼락이 떨어졌습니다. 캡틴이자 주전 2루수인 김선빈선수가 오른쪽 엄지 손가락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습니다. 김선빈선수는 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개최되니 NC와의 경기에서 4회 초 마틴선수의 강습 타구를 잡으려다 오른손에 맞았습니다. 김선빈선수는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고, 인근 병원 검진 결과 엄지 골절 의심 진단을 받았습니다. KIA 관계자는 "좀 더 명확한 진단을 위해 19일 서울에서 재검진을 받을 계획이다."라고 전했습니다. 타율 0.303으로 활약 중이던 김선빈선수는 당분간 경기 출전이 불투명해졌습니다. 김선빈선수 재검진 결과 보러가기 ↓↓↓ 2023. 6. 17. 이전 1 다음